증투1과목 ④ 기업가치·주식가치 평가
1. 주당지표
EPS = Earnings Per Share = 주당이익
BPS = Book Value Per Share = 주당장부가치
2. 시장가치비율
PER = 주가 / EPS (Price EPS Ratio)
PBR = 주가 / BPS (Price BPS Ratio)
PCR = 주가 / 주당현금흐름
3. 배당 관련 지표
배당수익률 = 내가 투자한 현재 주가 대비 배당을 얼마나 받는가
배당률 = 액면금액 대비 배당금이 얼마나 되는가
배당성향 = 회사가 번 이익 중 주주에게 배당으로 얼마나 나눠주는가
셋의 분모는 각각 다르다
배당수익률 = 배당금 / 주가
배당률 = 배당금 / 액면금액
배당성향 = 배당 / 이익
4. 배당할인모형 DDM
Dividend = 배당
Discount = 할인
Model = 모형
미래에 받을 배당금D를 현재가치로 할인D해서 지금 주식의 가치를 계산하는 모형M
내가 배당을 매년 천 원씩 받아도, 그 천 원의 가치는 해가 지날수록 떨어진다. 그래서 미래에 받게 될 배당을 전부 현재의 가치로 깎아서 더하는 것이 배당할인모형.
기본적인 모형
$$P_0 = \frac{D_1}{(1+k)} + \frac{D_2}{(1+k)^2} + \frac{D_3}{(1+k)^3} + \cdots$$
$P_0$ = 현재 주식가치
$D$ = 미래 배당
$k$ = 요구수익률
제로성장모형
→ 배당이 영원히 똑같다고 가정
$$P_0 = \frac{D}{k}$$
항상성장모형((Gordon 모형))
→ 배당이 매년 일정한 비율 $g$로 성장한다고 가정
$$P_0 = \frac{D_1}{k-g}$$
고속성장모형
→ 처음에는 빠르게 성장하다가 나중에는 일정한 성장률로 안정된다고 가정
계산을 할 때에는 초기에는 \(g_1\)%로 성장하고, 이후에는 \(g_2\)%로 일정하게 계속 성장하는 모형이라고 가정한다.
① 고속성장 기간 동안의 배당들을 하나씩 현재가치로 할인해서 더하고
② 고속성장이 끝난 뒤의 주식가치는 Gordon 모형으로 계산해서
③ 그것도 다시 현재가치로 할인해서 더한다
예: 3년간 고속성장 후 안정성장
고속성장 기간
$$P_0 = \frac{D_1}{(1+k)} + \frac{D_2}{(1+k)^2} + \frac{D_3}{(1+k)^3} + \frac{P_3}{(1+k)^3}$$
3년 후 일정 성장률 $g_2$ 적용
$$P_3=\frac{D_4}{k-g_2}$$
5. 고든모형 핵심 공식
$P_0 = \frac{D_1}{k-g}$
고든모형은 기본적으로 P0과 D1을 가지고 계산하기 때문에, 현재 배당(D_0)만 주어졌다면 (D_1)=(D_0)((1+g))로 계산해야 한다.
배당 D ↑ → 주가 ↑
왜? 고든모형 자체가 미래에 받을 배당의 현재가치 합 = 주식가치라는 생각으로 만든 모형이기 때문.
그러니 배당의 현재가치가 클수록 주식의 가치가 높다.
요구수익률 k ↑ → 주가 ↓
왜? 요구수익률=내가 이 주식에 투자하는 위험을 감수하기 위해 필요한 수익률이다. 그러니까 요구수익률이 높을수록 같은 미래배당을 받더라도 현재 주가가 더 저렴해야 요구수익률을 맞출 수 있다.
성장률 g ↑ → 주가 ↑
왜? 성장률이 높다면 현재의 배당금이 비슷하더라도 미래의 배당금이 올라간다. 배당할인모형은 미래의 배당까지 감안해서 현재의 가치를 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장률이 높다면 미래의 배당이 더 많아지고, 그러면 주가가 올라야 한다.
단, k > g
왜? 회사가 영원히 요구수익률보다 더 빠른 속도로 배당을 성장시킬 수 있다는 가정은 현실적으로 성립하지 않고, 수학적으로도 k가 g와 같거나 g보다 크면 주가가 0이나 음수가 되어버린다.
“앞으로 배당을 많이 받을수록, 배당이 빨리 성장할수록 주가는 높고, 투자자가 높은 수익률을 요구할수록 현재 주가는 낮아진다.”
6. 성장률 g의 구조
고든식 $P_0 = \frac{D_1}{k-g}$을 변형하면 $k = \frac{D_1}{P_0} + g$가 된다.
즉, 요구수익률(k)은 배당수익률+성장률(g)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성장률(g) = 사내유보율 × ROE}이고, {사내유보율 = 1 - 배당성향}이다.
결국 회사가 배당하고 남은 돈(사내유보율)을 ROE만큼의 효율로 다시 굴리게 되기 때문에 이 둘을 곱하면 성장률이 되는 것.
100원을 벌어서 50원을 배당으로 주고 50원을 남겼다면 주주는 일단 50원을 받았다.
그리고 그 50원으로 100%의 ROE를 달성해서 50원만큼 성장했다면 다음 기간의 이익은 150원으로 성장한 것이다.
150원 중 얼마가 주주에게 배당될지는 배당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다만 고든모형의 일정성장 가정에서는 기업의 이익과 배당이 \(g\)만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이에 따라 주가도 같은 비율로 성장한다고 본다. 따라서 요구수익률 \(k\)는 배당수익률 + 자본이득률(= 성장률 \(g\))로 나타낼 수 있다.
시험용 핵심
$g = (1 - \text{배당성향}) \times \text{ROE}$ 이며, $k = \frac{D_1}{P_0} + g$ 가 된다.
“안 나눠준 돈 × 그 돈을 굴리는 능력 = 성장률”, “요구수익률 = 배당수익률 + 성장률”
7. 이익평가모형
이익평가모형 = 미래의 주당이익을 할인해서 주식가치를 평가하는 모형
DDM(배당할인모형)이 미래 배당금을 할인했다면 이익평가모형은 미래의 이익을 할인한다
제로성장 이익평가모형
$$P=\frac{E}{K_e}$$
\(P\) = 주식가치
\(E\) = 매기의 평균적인 이익흐름
\(K_e\) = 자본환원율
배당모형 = 주주에게 실제로 나눠줄 돈 기준
이익모형 =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 자체 기준
“앞으로 매년 일정하게 벌어들일 이익을 요구수익률 비슷한 할인 개념으로 나눠서 현재가치를 구한다.”
💡Key Point
“배당 대신 이익”
\(P=E/K_e\)
8. 기타 가치평가 지표
EV = Enterprise Value
→ 기업가치
EV = 시가총액 + 순차입금
순차입금 = 총차입금 - 현금 및 투자유가증권
즉, 단순히 주식시장에 평가된 시가총액만 보는 게 아니라, **회사가 떠안고 있는 순부채까지 포함해서 기업 전체의 가치를 보는 개념**
EBITDA = 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 Amortization
Interest = 이자
Tax = 세금
Depreciation = 유형자산 감가상각
Amortization = 무형자산 상각
“기업 전체 가치가 EBITDA의 몇 배냐”를 보는 상대가치지표
EV = 회사 전체 몸값
EBITDA =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벌이
EV/EBITDA = 몸값이 벌이의 몇 배냐
Tobin's q, 토빈의 q.
$$ Tobin's\ q = \frac{자산의 시장가치}{추정대체비용} $$
대체비용 = “지금 이 회사가 가진 자산을 똑같이 새로 마련하려면 얼마가 드는가?”
\(q>1\) → 신규투자(기존 자산의 시장가치가 새로 만드는 비용보다 크니까 새로 투자해서 자산을 만드는 게 유리)
\(q=1\) → 대체투자
\(q<1\) → M&A(새로 만드는 비용보다 시장에서 기존 기업을 사는 게 상대적으로 싸니까 M&A 쪽이 유리)
💡Key Point
EV/EBITDA = 기업가치가 영업현금창출력 비슷한 지표의 몇 배냐
Tobin's q = 자산 시장가치 / 대체비용 → 1보다 크면 신규투자, 작으면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