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자격증

증투1과목 ⑥ 기술적 지표 집중

IMI 2026. 9. 11. 19:22

투자심리선(PL)

최근 10일 중 주가가 오른 날이 며칠이었는지를 비율로 보는 지표

$$
투자심리선(\%)=
\frac{10일 동안 주가상승일 수}{10}\times100
$$

예) 최근 10일 중 7일이 상승했다면:

$$
7/10\times100=70\%
$$


25~75% → 중립지대
75% 이상 → 과열, 매도전략
25% 이하 → 침체, 매입전략

지표 특성: 하루에 10%가 오르던 0.1%가 오르던 심지어 3일 연속 상상상을 치던 모두 '오른 날' 하루로만 취급한다.

따라서 투자심리선은 가격의 “상승폭”보다 "최근에 상승한 날이 얼마나 자주 나왔는지"를 보는 심리지표다.

함정 포인트:
“10일간 상승폭의 합으로 계산한다” → 틀림
“10일 중 상승일수 비율이다” → 맞음
“75% 이상이면 과열” → 맞음
“25% 이하이면 침체” → 맞음

💡Key Point
투자심리선 = 10일 중 오른 날 비율 / 25·75

---

RSI = Relative Strength Index

Relative = 상대적인
Strength = 강도
Index = 지수

최근 상승 힘과 하락 힘을 비교해서 현재 시장이 과열됐는지 침체됐는지 보는 지표 (14일 기준 계산)

$$
RSI=
\frac{\text{14일간 상승폭 합계}}
{\text{14일간 상승폭 합계}+\text{14일간 하락폭 합계}}
\times100
$$

투자심리선과 달리 상승한 날의 개수가 아니라 상승폭과 하락폭의 크기를 본다.

예를 들어 14일 동안:

상승폭 합계 = 70
하락폭 합계 = 30

이면

$$
RSI=\frac{70}{70+30}\times100=70
$$

즉 최근 움직임 중 상승 쪽 힘이 70% 정도였다고 보는 것

RSI 값은 0~100 사이에서 움직이며 매매판단기준은 다음과 같다.

75% 수준 → 경계신호, 이후 하향 이탈 시 매도전략
25% 수준 → 침체권, 이후 상향 이탈 시 매수전략 


투자심리선 = 최근 10일 중 오른 날이 며칠인가
RSI = 최근 14일 동안 상승폭과 하락폭 중 어느 쪽 힘이 더 컸나

예를 들어 하루에 +20% 오른 날 하나와 +0.1% 오른 날 하나는 투자심리선에서는 둘 다 “상승일 1일”이지만, RSI에서는 상승폭 크기가 완전히 다르게 반영된다.

💡Key Point
RSI = 14일 상승폭 / (상승폭+하락폭), 25 침체권·75 경계권

---

스토캐스틱(Stochastics)

현재 종가가 최근 일정 기간의 고가·저가 범위 중 어디쯤에 있는지 보는 지표. 상승국면에서는 종가가 최근 고가 쪽에, 하락국면에서는 최근 저가 쪽에 가까워지는 경향을 이용한 지표다.

판단할 때에는 %K와 %D를 사용한다.

%K = 현재 종가가 최근 가격범위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지 바로 보여주는 값
%D = %K를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든 값, 즉 %K의 이동평균 성격

$$
\%K=\frac{C-L_5}{H_5-L_5}\times100
$$

\(C\) = 현재 종가
\(H_5\) = 최근 5일 최고가
\(L_5\) = 최근 5일 최저가

$$
\%D=\frac{\%K_{t-2}+\%K_{t-1}+\%K_t}{3}
$$

%D는 최근 3개의 %K 평균값


여기도 마찬가지로 25%, 75%를 기준으로 스토캐스틱이 25% 이하면 바닥권-매수 지표, 75% 이상이면 천장권-매도지표로 본다.

RSI와 스토캐스틱 모두 과매수/과매도 판단에 쓰이지만 RSI는 상승/하락의 폭을 보고, 스토캐스틱은 '현재 종가'가 최근의 상승/하락폭 안의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본다.

---

OBV (On Balance Volume)

직역하면 '누적 거래량'정도가 되는데, 상승일의 거래량은 더하고 하락일의 거래량은 빼서 거래량의 흐름을 누적해서 보는 지표다.

OBV=상승일거래량누계−하락일거래량누계

가격변화가 없는 날이 있었다면 그 날은 무시한다.

1일: 상승, 거래량 100 → OBV +100
2일: 상승, 거래량 80 → OBV +180
3일: 하락, 거래량 50 → OBV +130
4일: 하락, 거래량 20 → OBV +110

이 지표는 "거래량은 주가에 선행한다"는 발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주가가 횡보하고 있어도 거래량의 흐름이 한쪽으로 먼저 쏠린다면 추후 주가가 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

RSI, 스토캐스틱이 가격에 기반한 과매수/과매도 지표라면 OBV는 거래량에 기반한 지표다.

---

VR(Volume Ratio)

Volume = 거래량
Ratio = 비율

"상승일의 거래량이 하락일의 거래량보다 얼마나 많은지를 보는 지표"로 보합일 거래량은 절반씩 나눠서 넣는다.
보합일을 제외하지 않는 이유는 방향성은 없지만 거래량 자체는 있었으므로 중립적으로 반반 나눠서 넣는 것이라고 한다.

$$
VR=
\frac{
상승일 거래량 합계+\frac12(보합일 거래량 합계)
}{
하락일 거래량 합계+\frac12(보합일 거래량 합계)
}
\times100
$$

예를 들어 상승일 거래량 합이 150, 하락일 거래량 합이 100이고 보합일이 없다면:

$$
VR=150/100\times100=150\%
$$

70% 미만 → 침체
150% → 보통
450% 초과 → 과열

지금까지의 지표들이 다 25/75였는데 여긴 좀 달라진다.
다른 지표들은 값 자체가 0~100 사이에서 계산되지만 VR은 상승일 거래량/하락일 거래량에 100을 곱한 값의 Ratio, 비율이라 상한이 없다.

때문에 100%라면 상승일과 하락일의 거래량이 같은 상태고, 70%면 상승 거래량이 하락의 70%, 150%라면 상승 거래량이 하락의 150%인거다.

솔직히 왜 100%나 혹은 그보다 좀 더 높은 수치도 아니고, 무려 150%가 '보통'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시험용이니까 외우자.
VR은 1.5는 되어야 보통이고, 4.5정도는 되어야 과열로 취급해준다.

어쨌든 기준은 '거래량'이니까 VR이 150%라고 해서 주가가 1.5배 올랐다는 의미는 아니다.

OBV랑 비교하면:

OBV = 상승일 거래량은 더하고 하락일 거래량은 빼서 누적
VR = 상승일 거래량과 하락일 거래량을 비율로 비교

그래서 둘 다 거래량 지표지만 보는 방식이 다르다.

💡Key Point
VR = 상승 거래량 / 하락 거래량 비율, 70 침체·150 보통·450 과열

---

ADL(Advance-Decline Line) 등락주선

Advance = 상승종목
Decline = 하락종목
Line = 선

상승한 종목 수에서 하락한 종목 수를 뺀 값을 누적해서 시장 전체의 폭을 보는 지표다.
특정 종목의 지표가 아니라 장 전체의 지표라고 봐야겠지.

예를 들어 하루에 700종목이 상승하고 400종목이 하락했다면 그날의 값은 700−400=+300이 된다.

이런 값을 누적해서 선으로 연결한 게 ADL, 말 그대로 등락주를 선으로 그은 것이다. (상승종목 수 - 하락종목 수를 누적한 선)

예를 들어 코스피는 올랐는데 코스피 ADL은 떨어졌다면, 몇몇 대형주가 지수 자체는 올렸지만 시장 전체가 상승장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주가 상승 + ADL 상승 → 강한 상승장
주가 하락 + ADL 하락 → 강한 하락장
주가 하락 + ADL 상승 → 주가 상승과정
주가 상승 + ADL 하락 → 주가 하락과정

즉, 주가지수의 방향과 ADL의 방향이 같은지 다른지를 보는 것이 핵심이다.

---

볼린저밴드

이동평균선을 가운데에 두고 표준편차를 이용해 위아래로 만든 밴드가 볼린저밴드다.

가운데: 이동평균선
위쪽: 상단밴드=이동평균선+(표준편차×일정배수)
아래쪽: 하단밴드=이동평균선−(표준편차×일정배수)

볼린저밴드를 볼 때 중요한 포인트는 "표준편차 = 최근 주가가 얼마나 크게 흔들렸는가"다.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 표준편차가 커지기 때문에 밴드의 폭도 넓어지고, 그 반대라면 표준편차가 낮아져서 밴드의 폭도 좁아진다.

즉, 볼린저밴드는 단순히 주가의 등락여부 뿐 아니라 변동성까지 같이 반영한 가격의 범위를 보여주는 지표다.

💡Key Point
볼린저밴드 = 이동평균선 ± 표준편차의 일정배수
현재가가 밴드 상단 근처 = 평균보다 높은 위치
현재가가 밴드 하단 근처 = 평균보다 낮은 위치
밴드 확대 → 변동성 증가
밴드 축소 → 변동성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