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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수면

  • 낮잠은 언제, 얼마나 자는 것이 좋을까

    2026.08.08 by IMI

  • 몇 시간을 자야 충분할까? 적정 수면시간 찾는 방법

    2026.08.07 by IMI

  • 90분 수면법이 계산대로 맞지 않는 이유

    2026.08.06 by IMI

  • 번외⑥ 수면 영양제는 언제 졸업할까

    2026.07.06 by IMI

  • 번외⑤ 수면 영양제도 내성이나 휴지기를 걱정해야 할까

    2026.07.05 by IMI

  • 번외④ 좋은 수면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

    2026.07.04 by IMI

  • 번외③ 약과 수면 영양제를 동시에 복용해도 괜찮을까

    2026.07.03 by IMI

  • 번외② 수면 영양제를 먹기 좋은 시간은 따로 있을까

    2026.07.02 by IMI

낮잠은 언제, 얼마나 자는 것이 좋을까

이 글의 핵심오후 2~4시쯤 졸린 것은 생체리듬 때문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효과적인 낮잠은 15~20분 정도의 짧은 낮잠이다.낮잠은 잠든 시간이 아니라 누워 있는 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한다.낮잠을 매일 자게 된다면 습관적으로 자는 것보다는 밤잠부터 점검하는 것이 우선이다. 오후만 되면 졸린 것은 정상이다 핵심 ↩ 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오후 2~4시쯤 졸음이 밀려오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한다.많은 사람은 점심식사로 인한 식곤증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생체리듬의 영향도 크다. 우리 몸은 이 시간대에 각성 수준이 자연스럽게 조금 낮아지기 때문에 식사를 하지 않았더라도 졸음을 느낄 수 있다.따라서 이 시간대에 약간 졸린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졸음을 ..

건강 관리/수면 2026. 8. 8. 17:30

몇 시간을 자야 충분할까? 적정 수면시간 찾는 방법

이 글의 핵심성인에게 권장되는 수면시간은 7~9시간이지만, 모두에게 맞는 정답은 아니다.자신의 적정 수면시간은 수면부채를 먼저 해소한 뒤, 알람 없이 자연스럽게 깨어나는 시간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다.낮 졸림과 주말 몰아잠은 수면이 부족하다는 중요한 신호다.충분히 자도 계속 피곤하다면 더 오래 자기보다 수면의 질이나 다른 건강 문제를 확인하는 편이 좋다. 몇 시간을 자야 충분히 잔 걸까 핵심 ↩ 1편에서는 90분 수면 주기를 계산하는 것보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다.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생긴다.'충분히 잤다'는 것은 몇 시간을 의미할까.인터넷에는 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고, 8시간은 꼭 자야 한다는 사람도 있다.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

건강 관리/수면 2026. 8. 7. 17:28

90분 수면법이 계산대로 맞지 않는 이유

이 글의 핵심90분 수면 주기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오늘 밤의 수면을 계산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충분히 잠을 잤다면 아침에는 깊은 잠보다 얕은 잠이나 렘수면에서 깰 가능성이 높다.수면 주기를 맞추려고 잠을 줄이는 것보다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회복에 더 중요하다. 90분 수면법은 왜 설득력 있어 보일까"잠은 90분 주기로 반복된다."90분 수면법은 이 한 문장에서 시작한다. 실제로 사람의 수면은 얕은 잠과 깊은 잠, 렘수면을 반복하며 진행되고, 한 번의 수면 주기가 평균적으로 약 90분 정도인 것도 사실이다.그래서 조금 애매하게 잘 수 있다면 몇십 분을 더 자는 대신, 오히려 잠을 줄여 수면 주기를 맞추라는 조언도 흔히 볼 수 있다.수면이 일정한 주기로 반복된다면, 주기의 끝에 맞춰 일어나..

건강 관리/수면 2026. 8. 6. 17:24

번외⑥ 수면 영양제는 언제 졸업할까

수면 영양제를 꾸준히 먹다 보면 언젠가는 이런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이제 끊어도 괜찮을까?''언제까지 먹어야 하지?'많은 사람들이 어떤 영양제를 먹을지는 검색하지만, 언제 줄이고 언제 그만두면 되는지는 상대적으로 잘 찾아보지 않는다.하지만 수면 영양제의 목표는 오래 먹는 것이 아니다.영양제 없이도 잘 잘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그것이 결국 가장 좋은 결과다. 졸업은 '기간'보다 '상태'가 중요하다'3개월 먹었으니 이제 끊어야 할까?''6개월은 먹어도 괜찮을까?'이런 질문에는 생각보다 명확한 답이 없다.현재까지 주요 수면학회나 진료 지침에서도 몇 개월이 지나면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는 기준은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공통적으로 보는 것은 수면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지다.수면이 안정되었는지는 보..

건강 관리/수면 2026. 7. 6. 17:11

번외⑤ 수면 영양제도 내성이나 휴지기를 걱정해야 할까

수면 영양제를 꾸준히 복용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이 든다.'계속 먹으면 내성이 생기지 않을까?''중간에 쉬어줘야 하는 건 아닐까?'인터넷을 검색하면 "3개월마다 휴지기를 가져야 한다", "오래 먹으면 몸이 스스로 잠드는 능력을 잃는다"는 이야기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특히 멜라토닌은 호르몬이라는 이유로 이런 이야기가 더욱 많이 퍼져 있다.하지만 실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조금 다른 모습이 보인다.성분마다 장기 복용에 대한 근거 수준도 다르고, 특히 멜라토닌에서 휴지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과는 조금 다르다.이번 글에서는 멜라토닌, 테아닌, 마그네슘, 락티움의 장기 복용 안전성과 내성, 그리고 휴지기에 대해 현재까지 알려진 근거를 정리해 보려고 한다. 휴지기가 필요한..

건강 관리/수면 2026. 7. 5. 17:22

번외④ 좋은 수면 영양제를 고르는 기준

수면 영양제를 포함해 대부분의 영양제는, 어떤 영양제를 먹을지 골랐다고 끝이 아니다.같은 성분이라도 제품마다 가격과 함량이 다르고, 처음 보는 원료 이름과 광고 문구도 끝없이 등장하기 때문이다.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비싸거나,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제품을 고르게 된다.하지만 실제로는 좋은 제품을 고르는 기준은 조금 다르다.이번 글에서는 특정 제품을 추천하기보다, 어떤 제품을 골라도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을 정리해 보려고 한다. 먼저 성분을 고르고, 그다음 제품을 고르자수면 영양제를 고를 때 가장 흔한 실수는 제품부터 고르는 것이다.'잠이 잘 온다'는 광고를 보고 제품을 먼저 선택한 뒤, 뒤늦게 성분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이 시리즈에서 계속 이야기했듯이 중요한 것은 제품보다 성분이다.잠드..

건강 관리/수면 2026. 7. 4. 17:13

번외③ 약과 수면 영양제를 동시에 복용해도 괜찮을까

수면 영양제를 고를 때는 성분만큼 지금 먹고 있는 약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대부분의 경우에는 처방약과 함께 복용해도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하지만 일부는 수면 영양제의 효과를 떨어뜨리거나, 반대로 진정 작용을 지나치게 강하게 만들기도 한다. 반면 복용 시간을 조금만 조절하면 충분히 함께 복용할 수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특히 아래에 해당한다면 한 번 정도는 자세히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카페인이나 각성 성분이 들어 있는 음료·약을 자주 먹는다.술을 자주 마시거나 수면제·항불안제를 함께 복용한다.위장약(PPI), 갑상선약, 항생제,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다.피임약, 혈압약,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거나 우유 단백질 알레르기가 있다.이번 글에서는 실제로 많이 접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함께 알아두면 ..

건강 관리/수면 2026. 7. 3. 17:34

번외② 수면 영양제를 먹기 좋은 시간은 따로 있을까

잠이 잘 오지 않으면 대부분 어떤 영양제를 먹을지부터 고민한다.그런데 막상 성분을 고르고 나면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긴다."언제 먹는 게 제일 좋을까?"생각보다 중요한 질문이다. 같은 성분이라도 언제 먹느냐에 따라 기대하는 효과를 더 잘 끌어낼 수도 있고, 반대로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물론 몇 분 차이까지 정확하게 맞출 필요는 없다.하지만 성분마다 작용하는 방식이 다른 만큼, 그 특성에 맞춰 복용하는 편이 같은 영양제를 먹더라도 훨씬 효과를 보기 좋다고 생각한다. 먼저 바꿔야 하는 시간은 영양제를 먹는 시간이 아니다수면 영양제를 복용할 때 내가 가장 먼저 조정하고 싶은 시간은 영양제가 아니라 카페인이다.카페인의 반감기는 평균적으로 5~7시간 정도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크다. 간에서 카페인을 분해하는 속..

건강 관리/수면 2026. 7. 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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