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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투1과목 ⑤ 기술적 분석 기본 구조

공부/자격증

by IMI 2026. 9. 10.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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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의 의미와 기본적 분석과의 차이

기본적 분석: 경제·산업·재무제표 → 내재가치 → 종목선정
기술적 분석: 주가·거래량 → 가격흐름 예측 → 매매시점 파악

앞서 공부했던 내용들은 기본적 분석의 영역이다.
기업 자체의 가치를 판단하는 데 가깝다.

반면 기술적분석은 (주관적 느낌으로) 그냥 돈만 본다.
시장에서 주식의 가격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언제 사고 팔아야 할지를 보는 것이다.

기본적 분석은 '무엇을 살 것인가'의 문제고, 기술적 분석은 '언제 살 것인가'의 문제라고 하는데 그렇다곤 해도 기술적 분석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기본적 분석 = 가치 중심
→ 경제·산업·재무제표 → 본질가치 추정 → 종목선정 → 주로 장기

기술적 분석 = 가격 움직임 중심
→ 주가·거래량 → 가격흐름 예측 → 매매시점 파악 → 주로 단기

일단 외운다.





기술적 분석의 기본가정 및 장점, 한계

“가격은 수요·공급으로 움직이고, 그 움직임에는 추세와 반복되는 패턴이 있으니 차트로 추적할 수 있다.”

1. 증권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된다.
   → 사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고, 팔고 싶은 사람이 많으면 내려간다는 출발점.

2. 수요와 공급은 이성적·비이성적 여러 요인에 의해 움직인다.
   → 실적, 금리 같은 합리적 요인도 있고 공포·탐욕 같은 심리도 반영된다는 뜻.

3. 사소한 변동을 빼면 주가는 상당 기간 추세를 따른다.
   → 한 번 상승·하락 추세가 형성되면 어느 정도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는 가정.

4. 추세 변화는 수요와 공급의 이동 때문에 발생한다.
   → 상승추세가 꺾이는 것도 결국 매수·매도 힘의 균형이 바뀌어서라는 것.

5. 수요·공급 변화는 차트로 추적할 수 있다.
   → 원인이 무엇이든 가격과 거래량에 흔적이 남으니 차트를 보면 된다는 생각.

6. 차트 패턴은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 사람들의 심리와 행동이 반복되기 때문에 과거와 비슷한 패턴이 다시 나타날 수 있다는 가정. 

수급이 가격 결정 → 추세는 지속 → 수급 변화가 추세를 바꿈 → 그 흔적은 차트에 남음 → 패턴은 반복

이게 기술적 분석 전체의 철학이라고 한다.

장점은 투자심리와 수급 변화를 빠르게 반영하고 매매시점을 포착하는 데 유용하다는 것
한계는 해석이 주관적일 수 있고 과거 패턴이 미래에도 반드시 반복된다는 보장이 없으며, 가격변동의 근본 원인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것

위에서 언급된 한계 부분도 그렇고, 나는 기본적으로 기술적분석은 납득이 안돼서 제일 어렵다.
1, 2번은 그냥 기본적인 시장원리니까 그렇다치고 3~6번을 패턴화해서 기술적으로 분석한다는 게 잘 이해가 안된다고 해야할까.

기업 자체의 호재, 악재, 기술력, 산업의 방향성, ,정부의 정책 등 다양한 요소로 인해 주가가 요동칠 수 있지만 그걸 패턴화해서 공부한다는 건 의미가 없어보인다.
특히 다양한 유형들을 보고있으면 더 그런 게, A유형 아니면 B유형 아니면 C유형 같은 식으로 나중에 가서 짜맞출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준비해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그럴거면 분석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나~~중에나 발표하는 경기순환국면이랑 똑같이 과거데이터에나 의미있는거 아닌가?
현재 상태에서 횡보할 때, 하락할 때, 상승할 때에 대한 분석이 다 있으면 결국 지금의 차트만으로는 이게 어떤 상태인지 분석을 못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 아닌가.

뭐 어쨌든 기술적분석 시작 파트에 깊게 다룰 내용은 아니니까 이번에는 추세로.




추세

추세는 말 그대로 주가의 추세, 주가가 일정한 방향동안 대체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를 말한다.
상승/하락/횡보 셋으로 나누고.

여기에서 지지선과 저항선이 나온다.

지지선: 주가가 하락하다가 더 이상 잘 내려가지 않는 가격대
저항선: 주가가 상승하다가 더 이상 잘 올라가지 않는 가격대

개인적으로는 저점매수자가 많은 가격대가 지지선, 익절이든 손절이든 털고 나가는 사람이 많은 가격대가 저항선이라고 외우고 있다.

추세분석의 장단점은 이렇다.
- 장점: 패턴분석보다 객관적이고, 주가변동이 클 때 예측력이 높음
- 단점: 추세를 사전에 알아내기 어렵고, 횡보국면에서는 예측력이 낮음




다우이론의 장기·중기·단기 추세

장기추세(Major trend)
1년 이상~수년간 지속되는 큰 상승 또는 하락 흐름.
핵심 목적은 주추세가 다른 추세로 전환되는 시점을 포착하는 데 있다.

중기추세(Intermediate trend)
장기추세가 진행되는 중간에 나타나는 조정·반동
기간은 3주~수개월. 장기추세 안에서 반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중요.

단기추세(daily fluctuation)
매일매일의 짧고 불규칙한 변동. 분석가치가 없다.




엘리어트 파동이론: 상승 5파 + 하락 3파

상승 5파: 오름 → 조정 → 강한 오름 → 조정 → 마지막 오름
1파: 바닥에서 추세가 처음 전환되는 구간. 초반이라 알아채기 어렵다.
2파: 1파에 대한 조정. / 1파의 38.2% 또는 61.8% 되돌림.
3파: 가장 강력한 상승파. 일반적으로 가장 길고 거래량도 최고 수준. / 1파 길이의 약 1.618배
4파: 3파에 대한 조정. / 3파의 38.2% 되돌림 경향
5파: 상승추세의 막바지.

하락 3파
a파: 상승추세가 끝나고 하락추세 시작
b파: 기술적 반등. 교재는 매수포지션을 정리할 기회라고 설명
c파: 본격 하락. 거래 활발, 변동폭 큼, 투매 영향으로 큰 폭 하락

이걸 공부하는 게 맞나 회의감이 드는 파트.
그치만 일단 외운다. 어이없지만 외운다.




이동평균선

보통 N일 이동평균선이라고 부르는데, 계산하는 날에 당일을 포함해서 최근 N일간의 평균 주가를 '이동평균값'으로 잡고, 그 이동평균값을 계산하고자 하는 기간동안 선으로 이은거다.

그러니까 1일 하루의 주가가 5만 원, 2일 하루의 주가가 3만 원, 3일 하루의 주가가 4만 원, 4일 하루의 주가가 6만 원, 5일 하루의 주가가 5만 원이었다면 5일째에 5일 이동평균값은 [(5+3+4+6+5)/5=4.6만원]이다.  만약 6일날 주가가 7만 원이라면 이때는 다시 1일을 제외한 2~6일의 평균 가격인 [(3+4+6+5+7)/5=5만원]이 5일 이동평균값이고.

이 이동평균값을 이어서 만든 선이 이동평균선이다. 그러니까 최근 5일 구간의 5일 이동평균선 흐름을 보고 싶다면 실제로는 8일 전 가격까지 영향을 받게 된다.
이평선을 그리는 날(D)의 이동평균값은 D-4 ~ D일의 평균값이고, 5일 이평선을 그리기 위해 D-4, D-3, D-2, D-1일의 이동평균값을 다 구하기 위해서는 D-8일의 주가까지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D일 이평값: D일~D-4일의 평균값
D-1일 이평값: D-1일~D-5일의 평균값
D-2일 이평값: D-2일~D-6일의 평균값
D-3일 이평값: D-3일~D-7일의 평균값
D-4일 이평값: D-4일~D-8일의 평균값

N은 보통 5, 20, 60, 120일로 잡는다.

 

이동평균선 개념 설명



5일선 = 생명선 → 아주 단기 흐름
20일선 = 추세선 → 단기~중기 흐름
60일선 = 수급선 → 중기 수급 흐름
120일선 = 경기선 → 장기 흐름

특정 하루의 가격이 튀는 것에 개의치 않고 주가의 방향, 흐름 자체를 보기 위한 목적이고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위치관계를 보기 위함이다
(이동평균선 위면 상대적 강세, 아래면 상대적 약세로 판단)

그리고 여기에서 골든크로스와 데드크로스가 연결된다.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아래에서 위로 돌파하면 골든크로스-상승 전환 신호, 단기 이평선이 장기 이평선을 위에서 아래로 돌파하면 데드크로스-하락 전환 신호.


정배열과 역배열도 이동평균선으로 볼 수 있는데

정배열: 단기 이평선 > 중기 이평선 > 장기 이평선 → 상승추세 쪽
역배열: 단기 이평선 < 중기 이평선 < 장기 이평선 → 하락추세 쪽

이렇게 판단할 수 있다.




거래량의 역할

거래량은 단순히 가격만 보는 게 아니라 그 움직임에 얼마나 많은 매매가 붙었는지를 보는거다.
가격의 신뢰성, 혹은 강도라고 봐야겠지.

예를 들면 주가가 1만에서 2만으로 올랐는데 거래량은 10이고, 이후 2만에서 1.7만으로 하락했는데 거래량이 50이라면 1만 원이 오르고 3천 원이 내린거지만 하락한 3천 원의 강도가 훨씬 강했다고 볼 수 있다.
대신, 3천 원보다 더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만큼 사는 사람도 붙어있다는 의미도 될 수 있겠지. 물론 절대적인 건 아니다.

결국 거래량 하나만으로 특정한 정보를 알 수는 없지만 가격이 오르내릴 때 단순 가격폭 뿐 아니라 그 폭을 움직인 게 얼마나 많은 거래가 동반되었는지도 함께 볼 수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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