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기간 적립하는 개인연금계좌
납입할 때 일정 한도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이후 연금 형태로 수령하면서 과세되는 구조
핵심 구조: 지금 납입 → 세액공제 → 장기간 운용 → 노후에 연금 수령
세액공제 한도
- 연금저축: 연 600만원
- 연금저축 + 퇴직연금계좌(IRP 등): 합산 연 900만원
- 공제율: 일정 소득 이하 15%, 초과 12% (지방소득세 포함 16.5%, 13.2%)
근로자가 퇴직할 때 받을 퇴직급여를 회사 밖 금융기관에 적립해 두었다가 퇴직 후 받도록 하는 제도
DB형과 DC형으로 나뉜다.
① DB형: 확정급여형
Defined Benefit = 받을 급여(Benefit)가 정해져 있다.
적립금 운용에 대한 책임은 회사가 담당하고, 퇴직급여는 사전에 정해진대로 받게 된다.
② DC형: 확정기여형
Defined Contribution = 회사가 넣어주는 기여금(Contribution)이 정해져 있다.
회사가 일정 금액을 근로자의 계좌에 넣어주고, 그 돈을 근로자가 운용한다.
회사는 근로자 연간 임금총액의 1/12이상을 계좌에 넣어주고, 근로자가 직접 운용지시를 하며 운용손익도 근로자에게 귀속된다.
따라서 최종 퇴직급여도 운용성과에 따라 달라진다.
Individual Retirement Pension
퇴직하거나 이직하면서 받은 퇴직급여를 계속 적립·운용하거나, 개인이 추가로 돈을 넣어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개인형 퇴직연금계좌다.
주요 용도
퇴직금을 받아 보관·운용 / 개인이 추가납입 / 세액공제 활용 / 이후 연금으로 수령
납입과 세액공제
연금계좌 전체 납입한도는 기본적으로 연 1,800만 원이다.
단, 세액공제 가능 금액은 다르다.
(연금저축 600, IRP 포함 시 합산 최대 900)
연금저축은 개인 연금계좌고, IRP는 퇴직연금계좌로 퇴직급여를 받아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Individual Savings Account
여러 금융상품을 한 계좌 안에 담아 운용하면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합계좌다.
신탁형 = 내가 상품 선택
일임형 = 전문가에게 맡김
중개형 = 내가 직접 투자
이렇게 3개 유형이있는데, 보통 중개형을 많이 사용하고 신탁형은 아예 제공하지 않는 회사도 많다.
기본 구조: 계좌에서 발생한 손익 통산 → 일정액까지 비과세 → 초과분은 저율 분리과세
- 일반형: 200만원 비과세
- 서민형·농어민형: 400만원 비과세
- 초과분: 9.9% 분리과세
- 의무가입기간: 3년
1년 입금 가능 한도는 2,000만 원이고 채우지 못하는 경우 이월되어 다음해에 더 많은 돈을 넣을 수 있었는데, 최근 이 제도를 개편하겠다고 하다가 거센 저항으로 취소된 것으로 알고있다.
ISA가 만기되었을 때 그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추가 세액공제 혜택(전환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이 있다.
거주 중인 집을 담보로 맡겨두고, 거주상태를 유지하면서 연금형태로 노후생활자금을 받는 방식이다.
보편적인 주택담보대출은 집을 담보로 돈을 대출받고 내가 상환하는 방식이라면, 주택연금을 집을 담보로 내가 매달 돈을 받는 셈이다. 그래서 역모기지론이라고 한다.
가입요건
- 부부 중 1명이 55세 이상
- 부부 중 1명이 대한민국 국민
- 부부합산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 보유
- 다주택자도 합산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이면 가능
지급구조
- 한국주특금융공사 보증, 금융기관에서 연금 지급
- 가입자와 배우자가 생존하는 동안 계속 거주하면서 월 지급금 수령 가능
- 지급유형은 정액형, 초기증액형, 정기증가형이 있음
주택 가격과 가입연령이 월지급금에 영향을 준다.
💡Key Point
연금저축 → 개인 노후준비 / 세액공제 600만 원
연금저축 + IRP 등 → 세액공제 합산 900만 원
DB → 받을 돈 확정 / 회사 운용 / 회사가 위험 부담
DC → 넣을 돈 확정 / 근로자 운용 / 근로자가 위험 부담
IRP → 개인형 퇴직연금 / 퇴직급여 수령·운용 / 추가납입 가능
ISA
→ 여러 금융상품을 담는 절세계좌
→ 일반형 200 / 서민·농어민형 400만 원 비과세
→ 신탁형 = 내가 지시 / 일임형 = 맡김 / 중개형 = 직접 투자
주택연금
→ 집 담보 + 계속 거주 + 매월 연금
→ 55세 / 공시가격 12억 원이 핵심 가입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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