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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구강건강

  • 양치 후 입안은 얼마나 헹궈야 할까

    2026.07.28 by IMI

  • 치약은 치태를 어떻게 제거할까

    2026.07.27 by IMI

  • 왜 충치는 항상 비슷한 곳에서 생길까

    2026.07.26 by IMI

  • 워터픽과 가글, 양치를 대신할 수 있을까

    2026.07.25 by IMI

  • 치실과 치간칫솔, 무엇이 다를까

    2026.07.24 by IMI

  • 전동칫솔은 정말 더 잘 닦일까

    2026.07.23 by IMI

  • 칫솔질, 세게 닦는 것이 정답일까

    2026.07.22 by IMI

  • 잇몸이 아니라 '경계'를 닦는 양치법

    2026.07.21 by IMI

양치 후 입안은 얼마나 헹궈야 할까

이 글의 핵심양치 후 물로 많이 헹굴수록 불소도 함께 씻겨 나간다.반대로 SLS처럼 거품을 만드는 계면활성제는 오래 남길 이유가 없다.중요한 것은 헹숨 횟수가 아니라 어떤 성분을 남기고 어떤 성분을 씻어내느냐다.불소를 오래 남기고 싶다면, 치약의 성분을 먼저 살펴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양치는 끝났는데, 이제 어떻게 헹궈야 할까?양치를 마치고 나면 누구나 비슷한 고민을 한다. 입안을 물로 한 번만 헹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거품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여러 번 헹구는 사람도 있다. 어떤 방법이 맞는지 물어보면 의외로 명확한 답을 듣기 어렵다.이유는 간단하다. 물은 치약 거품만 씻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치약에는 오래 남을수록 도움이 되는 성분도 있고, 굳이 오래 남길 이유가 없는 성분도 있다. 결국..

건강 관리/구강건강 2026. 7. 28. 17:17

치약은 치태를 어떻게 제거할까

이 글의 핵심치약은 치태를 화학적으로 녹여 없애는 세제가 아니다.양치에서 치태를 제거하는 주체는 칫솔질이다.치약은 연마제와 불소, 계면활성제를 통해 칫솔질이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돕는다.좋은 치약은 세균을 얼마나 잘 죽이느냐보다 필요한 성분을 적절히 담고 있는지에 달렸다. 치약은 정말 치태를 녹일까? 핵심 ↩ 치약을 너무 많이 짜는 것이 오히려 좋지 않다는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양치를 시작하면 칫솔 가득 치약을 짜는 일이 여전히 익숙하다. 거품이 풍성하게 생기고 민트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우면 세균과 치태도 함께 깨끗하게 씻겨 나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치약이 치태를 화학적으로 녹여 없애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실제로 치약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세제와는..

건강 관리/구강건강 2026. 7. 27. 17:39

왜 충치는 항상 비슷한 곳에서 생길까

이 글의 핵심왜 충치는 항상 비슷한 곳에서 생길까?양치를 해도 치아 사이는 남는다왜 마지막 어금니는 닦아도 충치가 자주 생길까?치아만큼 혀도 관리해야 할까? 왜 충치는 항상 비슷한 곳에서 생길까? 핵심 ↩ 앞니에 충치가 생겼다는 이야기는 의외로 흔하지 않다. 반면 치아 사이나 어금니, 잇몸 근처는 유독 충치와 잇몸병이 자주 생기는 부위다.이런 차이는 우연이 아니다. 입안에는 유독 잘 닦이지 않는 곳들이 있다. 그리고 충치와 잇몸병은 그런 곳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으로 사람들이 자주 놓치는 곳은 다음과 같다.치아 사이 핵심 ↩ 치아 사이는 양치를 꼼꼼히 해도 치태가 쉽게 남는 부위다.이유는 단순하다. 칫솔모는 치아 표면은 쉽게 닦을 수 있지만, 치아와 치아 사이까지 충분히 들어가기는 어렵다. 그래..

건강 관리/구강건강 2026. 7. 26. 17:27

워터픽과 가글, 양치를 대신할 수 있을까

이 글의 핵심워터픽은 치실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다.가글은 칫솔질을 대신하는 도구가 아니다.두 도구 모두 구강 관리를 보조하지만 사용하는 목적이 다르다.중요한 것은 더 많은 도구를 쓰는 것이 아니라 각 도구의 역할을 알고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다. 치실 대신 워터픽을 사용해도 될까? 핵심 ↩ 치실이 번거롭다 보니 워터픽 하나로 대신할 수 없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 물의 힘으로 음식물을 씻어내는 모습만 보면 그럴듯해 보이기도 한다.하지만 치실과 워터픽은 애초에 해결하려는 문제가 다르다.치실은 치아 표면에 붙은 치태를 직접 긁어내는 도구다. 반면 워터픽은 물줄기로 음식물과 느슨한 이물질을 씻어내는 도구다. 치실처럼 치태를 직접 제거하기는 어렵다.그래서 워터픽은 치실의 대체재가 아니라 서로 부족한 부분을 ..

건강 관리/구강건강 2026. 7. 25. 17:30

치실과 치간칫솔, 무엇이 다를까

이 글의 핵심 칫솔은 치아 바깥면을 효과적으로 닦지만 치아 사이까지 완전히 닿을 수는 없다.치아가 맞닿아 있는 좁은 공간에는 치실이, 잇몸이 내려가 틈이 생긴 공간에는 치간칫솔이 더 적합하다.한 사람의 입에서도 치실과 치간칫솔이 둘 다 필요한 경우가 많다. 칫솔질만으로는 왜 부족할까? 핵심 ↩ 앞선 글에서는 치태를 제거하는 원리와, 일반 칫솔과 전동칫솔이 그 원리를 어떻게 실천하는지를 살펴봤다. 올바른 방법으로 충분한 시간 동안 칫솔질을 하면 치아의 대부분은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그런데도 충치와 잇몸 질환은 치아 사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칫솔질을 대충 했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리 꼼꼼하게 닦더라도 칫솔모가 닿기 어려운 공간이 있기 때문이다. 치아는 서로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

건강 관리/구강건강 2026. 7. 24. 17:36

전동칫솔은 정말 더 잘 닦일까

이 글의 핵심 전동칫솔도 일반 칫솔과 같은 원리로 치태를 제거한다.어떤 사람에게 전동칫솔이 더 도움이 될까전동칫솔을 선택할 때에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선택해야 할까 전동칫솔은 정말 더 잘 닦일까?앞 글에서는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려면 칫솔모를 올바른 위치에 대고, 적절한 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살펴봤다. 하지만 이런 기본을 매번 일정하게 실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치아 안쪽처럼 칫솔질이 어려운 부위에서는 칫솔의 각도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힘을 너무 많이 주거나 반대로 힘을 너무 조금 줘 충분히 닿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같은 사람이라도 칫솔질을 할 때마다 결과가 조금씩 달라지는 이유다. 이런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등장한 것이 전동칫솔이다. 전동칫솔은 손..

건강 관리/구강건강 2026. 7. 23. 17:30

칫솔질, 세게 닦는 것이 정답일까

이 글의 핵심 같은 칫솔을 사용해도 결과가 달라지는 가장 큰 이유는 칫솔질 방법이다.치태는 세게 문지른다고 더 잘 제거되지 않는다.칫솔질에서는 적절한 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칫솔모도 영향을 주지만, 칫솔질 방법만큼 큰 영향은 아니다. 같은 칫솔인데 결과는 왜 다를까? 핵심 ↩ 앞 글에서는 칫솔을 어디에 대야 하는지 살펴봤다. 하지만 올바른 위치에 칫솔모를 댄다고 해서 모두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다. 같은 칫솔과 같은 치약을 사용해도 어떤 사람은 오랫동안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유지하지만, 어떤 사람은 치아가 시리거나 잇몸이 내려간다. 그 차이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칫솔질에 얼마나 적절한 힘을 사용하는지다. 칫솔질에서는 적절한 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세게 닦으면 이와 ..

건강 관리/구강건강 2026. 7. 22. 17:30

잇몸이 아니라 '경계'를 닦는 양치법

이 글의 핵심잇몸 질환은 치아보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경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대부분의 칫솔질은 치아 표면은 잘 닦지만, 이 경계까지는 충분히 닿지 못한다.변형 바스법은 이 경계를 효과적으로 닦기 위해 고안된 칫솔질 방법이다.중요한 것은 힘이 아니라, 칫솔모가 지나가는 위치와 움직임이다. 왜 양치를 하는데도 잇몸에서 피가 날까?양치의 목적은 치아를 깨끗하게 만드는 일처럼 보인다. 하지만 잇몸 질환이 시작되는 곳은 대부분 치아의 넓은 표면이 아니다. 치아와 잇몸이 만나는 아주 좁은 경계다.그래서 매일 양치를 해도 같은 부위에서 잇몸 출혈이 반복되는 일이 생긴다. 양치 시간이 부족해서라기보다, 문제가 시작되는 곳까지 칫솔모가 충분히 닿지 않았기 때문이다.이 사실을 이해하면 칫솔질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건강 관리/구강건강 2026. 7. 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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